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식(삼국지)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삼국(드라마)|삼국]] === [[파일:external/www.qiqutan.com/14225927d7hn.jpg]] 한국어 더빙판 성우는 [[윤호(성우)|윤호]]. [[조비]]와 함께 비교적 초반부터 등장. 이 때, 조조는 '식아, 시는 다 지었느냐?'라며, 그가 조식이 지은 시를 감상하는게 취미인 듯한 묘사가 있었고, [[진림]]이 격문을 쓰자 보고 배우라며 타이르기도 했다. 길평이 조조를 죽이는데 실패하자 그를 붙잡으라고 명령했다. 이후, [[조충]]이 죽었을 때 [[조창]]과 같이 조충의 장례식장에 와서 조조에게 동생이 죽는데 뭐하고 있었냐는 문책을 받고 조창은 사냥나갔다는, 조식은 술먹고 놀고 있었다고 고했다가 둘 다 제대로 싸다구를 얻어맞는다.(...) 나중에는 술에 취해서 형을 못 알아보질 않나 조조의 전갈을 전하러 온 사마의에게 방자하게 구는 등 똘끼충만한 모습(...)을 보인다. 얼핏 보기엔 속세와는 거리가 먼 그냥 술과 향락에 취해 사는 예술가 같은 모습. 그래서인지 시적 재능은 그대로 표현되었다. 다만 조조 사후 [[조비]]와의 대치속에서 나오는 그 유명한 [[칠보시]] 장면은 소드립(?)은 뺀 콩드립(...)만 그대로 재현되었다.[* 드라마 삼국에서 조조의 후계자 구도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은 상당히 비중이 있는 편인데 [[조비]]는 겉으로는 성실하고 순리에 따르는 모습을 보이나 속으로는 간흉계독을 지닌 효웅적 모습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. 반면 조식은 술 안먹고 멀쩡한 경우는 조조앞에 나갈 일이 있을 때 뿐이고 그 외에는 술먹고 고주망태 상태로 갈지자걸음 걸으며 시나 지으며 노는 그냥 놔뒀다간 파락호되기 딱 좋은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. 얘를 후계자로 정했다간 연의에서 묘사하는 말년의 조예보다도 더할 수준.(...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